무잉

muing.egloos.com

포토로그 마이가든



[일드]보스(BOSS) 4화 드라마 한조각

꾸준히 보고 있는 일드 <보스>.

매 화마다 적절한 반전으로 시청자들이 긴장의 끈을 풀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이번 화 역시 그러므로, 혹시라도 나중에 이 드라마를 볼 예정이신 분은 본 포스팅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스포 넘치는 4화 리뷰

[배우] 타마야마 테츠지 - 오다기리 죠 비교 아직은 정해지지 않은

아까 올린 <BOSS> 3화 리뷰에서 오다기리 죠랑 헷갈려서 죄송합니다! 흐엉ㅠㅠㅠㅠ

사과의 의미로 올려보는 포스팅. 

이렇게 다릅니다. 

타마야마 테츠지 (玉山鐵二)

그리고 이 분.

오다기리 죠 (小田切譲)


일부러 분위기 비슷한 사진으로 골라서 비교해봤음.

음... 다르긴 다르구나.

긴 머리와 수염 스타일이 비슷해서 헷갈린듯.

아, 여담이지만 남자는 역시 수염이 있는 쪽이 훨씬 멋있는 것 같다. 


[일드]보스(BOSS) 3화 드라마 한조각

매일 꾸준히 한 화씩 보고있는 <보스>.

매화 재미있어서 11회짜리라는게 좀 아쉽다.  아껴봐야지.


이번 화의 주제는 한마디로 말하면 '언니들의 싸움'이랄까?ㅋㅋㅋㅋ 

성 범죄를 다루는 화였는데 간만에 제대로 사람 뒤통수 쳐 주면서 흥미롭게 진행됐다. 
 


드디어 이름을 알아냈다!

오늘도 경시청 내에서 쿨하게 악전고투하고 있는 오오사와 에리코 언니.

ㅋㅋㅋㅋ 이번화도 힘내요! ㅋㅋ

<보스>의 얼굴(...)을 담당하고 있는 카타키리.

아.. 이 배우 오다기리 죠 같은데.. 맞나?

검색하다가 괜히 다른 화 스포 맞을것 같아서 하지도 못하고ㅠㅠㅠㅠㅠ

겉으로는 차갑지만 사실은 따뜻한 남자 컨셉으로 잘 밀고 나가고 있다. 

나는냐 차가운 경시청의 남자, 하지만 내 피해자에게는 따뜻하겠지.

훈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스>에서 개그를 담당하고 있는 삼총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정할거면 모근을 내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마무라 아저씨 힘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은 이모양이지만 그래도 이번 화에서 제일 멋있었음.

막짤은, 회가 거듭될수록 정붙이고 있는 키모토.

의외로 귀여운 아가씨다! 

인간을 싫어하던 성격에서 주위의 도움으로 사람에 대해 점점 알아간다.. 라는 성장물에서 흔히 나올법한 캐릑터지만

아가씨다!! 보통은 찌질한 캐릭터가 맡는 컨셉인데ㅋㅋㅋ

힘내라 키모토ㅋㅋㅋㅋ 


어째 이 드라마는 보면서 캐릭터들을 응원하게 된다.

이제 드라마 초반인데, 계속 떡밥도 나오고 있고.. 아직 풀린 떡밥은 없고...

열심히 봐아겠다ㅋㅋ

[일드] 보스(BOSS) 1화, 2화 드라마 한조각

오래간만에 쓰는 드라마 감상글.

캡쳐는 귀찮으니 생략하자...

일드 추천글에 꾸준히 올라오는 드라마라 한번 보리라 생각을 했었는데

마침 토랭이 파일도 발견해서 어제 받아서 보기 시작했다.

첫 느낌은 수사물 + 가벼운 개그 정도?

아직 진행이 별로 안되서 캐릭터를 확실히 파악하긴 어렵지만, 주인공이 일단 엄청나게 멋지다!

20년 뒤에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목표가 되는 캐릭터다.

멋진 커리어 우먼!

제일 마음에 안드는 캐릭터는 팀에서 컴퓨터 분석? 하는 캐릭터.

우우... 사춘기 같은 모습 보이지 마라.. 사회인이면 보다 프로페셔널하게 자기 관리랑 감정 관리를 해야지ㅠㅠㅠ

멋진 보스 누님과 아직 덜 자란 풋내기 팀원 사이에 벌어지는 신경전도 볼거리.

훈훈한 남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도 좋음ㅋㅋ

오늘 본 2화는 음... (헐 방금 엄청난 천둥이 처서 깜놀ㅋㅋㅋㅋㅋ)

다른 수사물에서도 나왔을 법한 상황과 트릭이었는데, 뭐 이 드라마는 트릭이 중요한게 아니니까 나름 괜찮았다.

2화에서는 귀염 포텐 터진 아.. 아직 캐릭터 이름을 못외웠네 그 머리 파마한 귀여운 청년이 참 좋았음ㅋㅋㅋㅋ

이번 화에서도 누님 포스를 풍기는 보스님도 좋았고..

어서 캐릭터 이름을 외워야겠다ㅋㅋ 묘사만으로 감상글을 쓰기에는 한계가 있군.

뭐 어쨌든, 매 화 볼때마다 새로운 떡밥도 나오고 캐릭터가 성장하는 모습도 나오고 무엇보다 언니!!!! 악!!!! 멋있어요!!!!(헝헝)

하루에 한두편씩 보면 한 일주일은 지루할 걱정 없이 살 것 같다ㅋㅋ 좋은 드라마를 발겼했다=ㅁ=

[신촌] 가미야 먹을거 한입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따뜻한게 절실해지는 요즘.. 아.. 서울은 너무 추운 동네임ㅠㅠㅠㅠ

 그래서 아르바이트 가기 전에 구루메 라멘에서 오래간만에 돈코츠나 한판 할까 하다가

 나의 얇은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옆에 있는 우동집에 갔다. (유리문에 붙어있는 수타우동 3500원!에 바로 굴복...ㅠㅠ)

 
가게 간판.

들어가서 일단 수타우동(3500원)을 시키고, 가만히 둘러보는데

어라, 튀김도 파네...

그래서 냉큼 샀다...ㅋㅋㅋㅋㅋㅋ 아 나란 녀자 이런 녀자ㅋㅋ

튀김 종류는 6가지 정도 있었던 것 같다.
(닭, 새우, 고구마, 어묵, 야채, etc)

가격도 별로 비싸지 않았다. 튀김마다 약간 다른데 내가 고른 고구마와 어묵은 하나에 600원.

이미 처참하게 공격당한 우동... 저 위에 있던 어묵튀김은 이미 격퇴당함ㅋㅋㅋ

싼 가격이지만 믿을수 없을 정도로 탱글탱글한 면발!
 
먹는내내 감동의 물결이었다.

신기하게도 국물이 매우 맑았음에도 불구하고 묘한 감칠맛과 간이 적당히 되어있어

먹으면 먹을수록 떡실신ㅠㅠㅠㅠㅠ 어머니ㅠㅠㅠㅠㅠㅠ


튀김은 고르고 나서 바로 계산해야했는데,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면 따뜻하게 데워서 가져다준다.

한입 베어 문 순간 '오오오오오 이거슨 일식집 바삭하고 얇은 튀김이다!!!'

이런 느낌이었다.

어묵 튀김은 쫄깃해서 좋았음.

워낙 내가 어묵을 좋아하다보니 맨 먼저 척살당했다.

어묵공. 그대는 나의 피와 살이 될 것이오....


짜잔! 잘먹었습니다!


1 2